[공감]도자기 박물관 나는


살아 있다는 자체가 누구한테나 고독이고 고통이겠지.
짐승이든 사람이든 말이다.
이 어미도 속으로 저런 소리를 내며 밤새 뒤척일 때가 많단다.
그래도 아까 우리가 보았던 하늘 아래에서 이렇게 생명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게 좋은 일 아니겠니?
운명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,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바로 운명이고 숙명이란다.

- 윤대녕

+ 獨 과 痛
+ 살아내기

* 공감.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바로 운명이고 숙명이란다.